둘째육아 #호주여행 #육아일기 #워킹맘 #둘째출산 #육아행복 #가족여행 #육아철학 #단단한육아 #싱글맘1 "비혼이 현명하다더니..." 내가 '둘째 출산' 전도사가 된 이유 "결혼도 꼭 하고, 이왕 결혼을 한 김에 아이는 꼭 낳아 길러봐야 한다." 어르신들이나 인생 선배들이 입버릇처럼 하던 이 말, 예전의 저는 도무지 동의할 수가 없었습니다.솔직히 저는 그 말이 너무 싫었습니다. 특히, 육아에 대해서는 끝없는 희생과 인내만 강요하는 것 같아 거부감부터 들었거든요.'나만 당할 수 없다 이건가? 다 같이 불구덩이로 들어가자는 소리 아니야?' 그들의 조언이 무책임해 보이기도 하고, 꼰대들의 듣기 싫은 잔소리라고만 생각했죠. 그런데 참 웃기죠? 그랬던 제가, 이제 막 첫째 하나로도 힘들다는 후배에게 "야, 둘째 꼭 낳아. 진짜 예뻐."라고 권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.거창하지 않아도 아이들만이 줄 수 있는 그 뭉클뭉클한 행복을 늘 가까이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최악일 뻔했던.. 2025. 12. 2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