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랙핑크 제니도 모르는 블루마운틴의 '비밀 좌표', 아이들에게는 여기가 찐!
"블랙핑크 제니가 인증샷 날린 곳 이라는데..."아이와 함께 호주 시드니의 명소, 블루마운틴에 다녀왔습니다. 유칼립투스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푸른빛,깎아지른 듯한 절벽, 그리고 인생 샷 명소라는 '링컨스락(Lincoln's Rock)'까지. 특히 이곳은 블랙핑크 제니가 다녀간 곳으로도 유명하죠. 그 얘기를 해주니 아이들이 처음엔 눈을 반짝이더군요. "엄마, 진짜 제니 언니가 여기서 사진 찍었어?" 호기심에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인증샷도 몇 장 찍었습니다.하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, 아이들의 관심은 딱 10분을 넘기지 못했습니다. "엄마, 근데 그냥 절벽이네. 다리 아파, 이제 가자." 어른 눈에는 웅장한 대자연이지만, 아이들 눈에는 그저 '엄청 큰 돌덩이'일 뿐이었나 봅니다. 슬슬 칭얼거림이 시작될 무렵, ..
2026. 1. 22.